회사 프로젝트로 인해서 멕시코에서 한달째 생활하고 있어요.
현지인들은 스페인어를 사용하지만 회사에서 의사소통할 때는 통역의 도움을 받거나 영어로 대화하는데, 세드릭 잉글리시에서 기초를 닦은 덕분에 영어표현 사용하고 새롭게 배우는 것이 수월한 것 같아요.
예전에 학원에서 정리해두었던 노트를 가지고 왔는데,
그거 보고 있으니 수업시간에 선생님이 이야기 해주셨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.
보고싶네요. 제가 말하기 훈련을 좀더 해서 다음 기회에는 fully 영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하면 좋겠습니다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