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7월 9일 낭독반 수업 때 세드릭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너무 마음에 와닿아서 적었어요.
강세를 알면 뭔가 들리는 것 같고,
좇아하기 좋아진다.
저도 세드릭 선생님으로부터 발음과 낭독법을 배운 후에 듣기가 많이 좋아졌습니다.
소리가 구별되고 강세도 어디인지 느껴져요. 이제 남은 것은 어휘와 문장 templet을 제 것으로 많이 소화해야겠죠.
이번에 세드릭 선생님께 낭독 강의를 오프라인으로 다시 들을 수 있게 되어서 기뻐요.
잘 부탁드립니다!